Jaeseok Lee하나님 도? 하나님 만? (왕하 1:1~8)하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있는 나의 진짜 주인은 진정 하나님인가 생각해봅니다. 그러나 고백과는 다르게 하나님을 1순위로 모시지 못하고 있어 위선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저의 부끄러운 현실을 마주하게 하셨습니다.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…Jun 19Jun 19
Jaeseok Lee고난이 복이 되는 이유 (벧전 3:13~22)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때에 마주하는 고통, 좌절하고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되려 이 고난을 통해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뎌하는 시기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. 저와 여러분 모두 예수님으로 인해 받는 고난이 많아지길 축복합니다.Jun 5Jun 5
Jaeseok Lee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— 하나님의 응답오늘 도서관에서 목사님과의 대화를 통해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축소시키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. 정확히는 내 인격으로 하나님을 해석하려니 하나님의 존재를 내 인격의 크기만큼의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듯싶다.Jun 5Jun 5
Jaeseok Lee2024년 아보트 첫 유튜브토크아웃오브보트 사무실에서 열린 Z커뮤의 유튜브 토크. 선한 가치라는 공동된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주어진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, 각자의 생각과 경험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리에 다녀왔습니다. 공교롭게도 민철님은 러빙핸즈에서…Mar 23Mar 23
Jaeseok Lee위로하시는 그리스도폭풍우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 하고, 고통의 한가운데서도 끈질기게 소망을 찾을 수 있는 비결이 있다. 바로 당신의 고난을 예수님 과 개인적으로 관계를 맺는 기회로 삼는 것이다.Feb 29Feb 29
Jaeseok Lee본질을 바꿔주신 사랑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은혜에 익숙해져 감사하는 마음이 무뎌진 저의 마음을 깨울 수 있는 주일 예배였습니다. 본질 상 진노의 자녀였던 저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못 박히신 주님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허락해주신 놀랍고 감사한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에…Feb 11Feb 11
Jaeseok Lee나의 신앙, 더 단단해지다오랜만에 러빙핸즈 권호경목사님을 홍대에서 뵙고왔다. 초록리본도서관은 러빙핸즈 워크샵으로 인해 이용이 어렵다하여 목사님과 도서관 밖에서 단둘이 만나게 되었다. 도서관 밖에서 목사님과 단 둘이 만난 적은 또 처음이지 싶다.Jan 12Jan 12
Jaeseok Lee대안학교 설립 준비 — 샬롬자유학교 탐방지난 달부터 서울에 작은 대안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모임을 결성하여 내년 2월 개교를 목표로 준비중인데요, 이번 달부터 매 월 마지막 주에 현재 운영중인 대안학교를 탐방하면서 독서토론을 함께 진행중입니다. 첫 모임은 이 모임을 결성하는 데 가장 큰…Oct 30, 2023Oct 30, 2023